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르안 라 모니크 (문단 편집) === 회귀 전 === > [[아리스티아 피오니아 라 모니크|전하]]를 이곳에 보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 >{{{-1 [[아리스티아 피오니아 라 모니크|티아]]가 [[루블리스 카말루딘 샤나 카스티나|루블리스]] 때문에 불행한 생활을 이어가자 후회하며 하는 말.}}}[* 그러나 이 말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리스티아 피오니아 라 모니크|티아]]는 처형된다. 결국 본인도 스스로 자결한다.] 회귀 전엔 딸을 사랑하나 표현하지 못하는 무뚝뚝한 아버지. 티아가 [[유산(의학)|유산]] 당한 후 [[불임]] 판정받고 지은이 [[임신]]하자 실성해버리는데, 황궁에 보낸 걸 이를 보고 후회하며 작위를 버리고 수도를 떠나려고 루블리스에게 청원했으나 묵살당하고, 티아가 참수당한 후 스스로 자결했다. 티아가 참수 당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케이르안이 임신한 지은을 찔러 유산됐다고 누명이 씌여서, 아버지를 살리려는 티아가 루블리스가 시키는 대로 했지만, 이미 아버지가 참수 당했다는 말을 듣고 분노해 비녀로 루블리스를 찔러 황족시해죄로 참수 당한 것이다. 아이러니하게 딸이 자신을 살리려고 참수 되었다. 결국 자신과 딸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과 절친했던 [[아르킨트 데 라스|라스 공작]]과 [[루스 데 베리타|베리타 공작]]도 루블리스의 곁을 떠나고, 결국 제국이 제나 공작 손에 넘어가 멸망했다는 걸 생각하면 엄청난 [[나비효과]]다.[* 외전에서 밝혀지길 모니크 가에서는 반란을 저질러도 용서 받을 수 있는 면책권이 대대로 내려오고 있었지만, 티아는 불임이고 죄인으로 사느니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해 쓰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